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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성경 완독으로 새해를 열었다

미주성경통독 선교회…제47차 집회

2016년 새해 첫날 워싱턴-볼티모어 일원에서 새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 가운데 12시간 동안 신약성경 완독으로 새해를 시작한 이들이 있다.

미주 성경통독 선교회(대표 김양일 목사)는 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버크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교회에서 신약성경 완독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를 인도한 김양일 목사는 “우리는 지금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고, 곳곳에 지진과 기근이 일어나는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다”며 “성경을 읽으며 마음을 새롭고 강하게 하자”고 밝혔다.

이날 완독 집회에는 10대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워싱턴 지역에서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김 목사의 성경낭독과 성우가 녹음한 성경낭독을 들으며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완독했다. 중간에 졸음이 오는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졸음을 쫓으며 성경 읽기를 계속했다.

김 목사는 “새해 첫날 첫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변화돼 교회를 섬기고 복음전파에 온 힘을 쏟길 바란다”며 “신앙 서적 등 지식이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이라고 말했다.

2003년 시작된 미주 성경통독 선교회는 미국과 한국, 일본 등 국가를 다니며 성경 읽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문의: 703-597-7611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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