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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피아니스트계 선구자 권영경

뉴욕 카네기 홀서 오는 15일 독주회 ...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복음성가 15곡 연주

피아노 연주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구원을 세상에 전파하는 복음성가계의 선구자(Trailblazer) 권영경(영 예레나: Young Llerena)피아니스트가 오는 15일 맨하탄에서 공연한다.

성악이 아닌 피아노 독주만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인 이번 콘서트에서 그녀는 마이클 스미스(Michael W. Smith), 마크 헤이스(Mark Hayes), 짐 해멀리(Jim Hammerly), 디노 카소나키스(Dino Kartsonakis)등 저명한 작곡가들의 복음성가 15곡을 가스펠 음악의 주류인 컨츄리 스타일을 과감히 탈피, 감성적인 클래식한 스타일로 편곡해 관객들에게 선사 할 예정이다.

권영경 피아니스트는 지난 2009년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사우스 웨스턴(Southwestern) 침례 신학대학교에서 교회음악과 피아노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북 텍사스 지역을 기반으로 북미 전역과 한국, 유럽, 일본, 싱가폴 등 전 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다수의 공연을 펼쳐왔다.

그녀의 피아노 연주는 힘과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터치를 관객들에게 선사해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관객들로부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평을 받아왔다.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5살 어린 나이에 피아노 건반을 처음 두드리기 시작한 그녀는 천부적인 소질을 발휘해 8살 때 국제 청소년 예능 연구회 주최 콩쿨에서 2위에 입상을 하고 그 후로도 많은 상을 수상함으로서 장래 피아니스트 마애스트로(Maestro)로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도미 후 신학교 재학중 로버트 스미스 교수 문하에서 사사하며 학업 우수상을 비롯 웨인폴리 맥닐리 피아노 상, 제임스 매키니 우수 연주자상, 멜바 저스티스 국제학생 상 등을 수상 했으며 석사(2005년)와 박사(2009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를 취득했던 2009년 포트워스 다운타운의 배스홀에서 열렸던 갈라 콘서트 무대에서 포트워스 심포니와 협연해 주류사회로부터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졸업 후 모교 사우스 웨스턴 신학대에서 조교수와 뮤직 아카데미 감독을 역임했던 그녀는 현재 포트워스에 위치한 100년 전통의 트래비스 애버뉴 침례교회에서 주반주자로 활약하며 후학 양성과 다양한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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