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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따뜻한 방에서도…손발이 시린 4가지 이유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심장병 전문의 데이비드 A. 프리드먼 박사가 실내처럼 따뜻한 곳에서도 손발이 시린 원인들을 소개했다.

레이노병= 레이노병은 손발이 차가워지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다. 날씨가 춥거나 감정적인 스트레스가 심할 때 손발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손발이 시리고 감각이 무뎌지거나 얼얼한 느낌이 든다. 레이노병의 원인은 아직 알 수 없지만 다행인 것은 대체로 성가시고 신경이 쓰일 뿐 건강상 크게 해로운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자기면역질환= 면역계가 자기 몸 조직을 공격해 염증을 일으키는 루푸스(낭창), 피부가 두껍고 딱딱해지는 피부경화증,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의 자기면역질환은 레이노병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이를 '이차성 레이노병'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질환이 레이노병의 원인이라면 해당 질환을 치료하고 증상을 완화해야 레이노 증상도 함께 개선된다.

갑상샘 기능 저하증= 갑상샘 기능에 문제가 생길 때도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갑상샘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온도조절장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내분비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채내 기능이 대부분 느려지고, 피로, 변비,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을 비롯해 손가락이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혈액순환장애= 손발이 시린 사람들이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원인이 바로 혈액순환 장애다. 체내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혈류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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