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판매 급증
따뜻한 서ㆍ남부 활발
연방센서스국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중 신규주택 판매는 49만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9.1%가 상승했다.
새 집 판매는 서부와 남부지역이 각각 4.5%와 20.5%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신규 주택 판매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뉴욕이나 버지니아 등 겨울에 접어든 북동부 지역은 계절적인 요인으로 판매가 크게 늘지 않았지만 날씨가 따뜻한 서부와 남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주택거래가 활발하기 때문인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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