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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안 하면, 크리스마스 디너 어디서 챙겨먹지

크리스마스 당일 오픈하는 식당

크리스마스 디너는 가족과 함께 홈메이드 요리를 먹는 것이 전통. 하지만 모두가 같을 수는 없다. 홀로 먹을 수도 있고 때론 친구들과 함께 외식을 할 수도 있다. 또 가족이 모이지만 집에서 요리할 여건이 안될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디너를 위한 식당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상점과 식당, 마켓들이 문을 닫는 25일, 즐거운 저녁식사를 제공해 줄 크리스마스 당일 오픈하는 식당을 찾아봤다.

호텔 내 식당

럭셔리한 크리스마스 디너를 원한다면 호텔을 찾으면 된다. 대부분의 호텔 식당들은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오픈하고 멋스러운 요리를 서비스한다. 헌팅턴비치 하야트에 있는 더 캘리포니안(The Californian)은 시즈널한 메뉴와 부티크한 캘리포니아 와인을 준비하고 있다.

뉴포트비치 아일랜드 호텔에 있는 팜테라스(Palm Terrace)는 크리스마스때마다 찾는 단골 고객들을 위한 칠면조 구이와 달콤한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는 할러데이 뷔페를 제공한다.

코스타메사 레스토랑

피놋프로방스(Pinot Provence)는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고급 레스토랑이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3~4가지 코스로 구성된 프렌치 정식 요리를 선보인다. 하지만 이날은 스페셜 요리만을 제공하고 가격도 책정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찾아야 한다.

코스타메사에 있는 레더비 카페루즈(Leatherby's Cafe Rouge)는 모던한 아메리칸 스타일 요리를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정식 메뉴도 갖추고 있다. 블루밍데일에 있는 찰리팔머스(charlie Palmers)는 4가지 메뉴로 된 색다른 코스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포트비치 레스토랑

유명 관광지인 뉴포트비치에는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오픈하는 고급식당들이 많다. 21오션프론트(21 Oceanfront) 식당에서는 멋진 오션뷰와 함께 맛깔스러운 스테이크와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식당 더리츠(The Ritz)에서는 거위나 랍스터를 재료로 한 스페셜 할러데이 메뉴를 선보인다.

퍼스트캐빈레스토랑(First Cabin Restaurant)에서 제공하는 다이닝룸은 배처럼 디자인되어 있어 꼭 크루즈를 즐기며 식사를 하는 색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는 5가지 코스 할러데이 스페셜 메뉴를 내놓는다.

이외의 고급 식당

코로나델마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파이브크라운(Five Crowns)은 성탄절 디너를 위해 프라임 립과 거위, 해산물 요리를 준비하고 있다. 어바인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맥코믹&쉬믹스(McCormick & Schmick's)도 찾아볼 만하다. 라구나비치에는 사파이어 라구나(Sapphire Laguna) 역시 크리스마스 당일 오픈하고 손님을 기다린다.

패스트푸드와 체인식당

좀 저렴하고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체인점들도 일부 오픈한다.

TGI프라이데이는 2009년부터 크리스마스 당일 오픈하고 있다. 데니스와 마리캘린더, 부카디베포, 잭인더박스, 맥노널드, 칼스주니어 역시 문을 연다. 프렌차이즈점의 경우 매장마다 오픈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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