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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되나

25일 최고기온 75도까지

“산타 클로스가 전하는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엘니뇨 현상일까?”

엘니뇨 현상으로 미 동북부 지역에 이달초 지속됐던 이상 고온 현상이 되돌아오면서 워싱턴 일원이 ‘포근한 크리스마스’를 맞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22일)부터 흐린 날씨와 비가 이어지겠지만 최고기온은 22일 화씨 62도까지 올라가는 데 이어 23일에는 68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최고기온은 75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워싱턴 기상관측이래 가장 따뜻했던 크리스마스 이브는 1933년의 69도였다. 따뜻한 날씨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이어지면서 72도를 기록했던 1964년 이후에 가장 따뜻한 최고기온 66도의 크리스마스가 될 전망이다. 이어 주말인 26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며 다소 쌀쌀하겠지만 여전히 50도대에 머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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