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정] 슈빌리지, 크리스마스 특별 세일
24일까지 '하나 사면 하나 반값'
'어그' 제품도 최대 50달러 할인
24일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세일에서는 셀렉트 나이키 등의 특정 아이템을 제외하고 모든 신발 제품을 한 켤레 사면 다른 한 켤레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별히 슈빌리지는 겨울 신발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어그(Ugg) 브랜드 제품을 기존 가격에서 최대 50달러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밸리버튼 밸리보우 클래식 등 다양한 디자인의 따뜻한 어그 부츠를 장만할 절호의 기회다. 또 부모님 선물로도 제격인 방수부츠와 조야(Joya) 건강신발 자녀를 위한 반스(Vans) 조단(Jordan) 등의 각종 브랜드 제품도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피터 송 사장은 "브랜드 신발을 한국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가족을 위한 선물로도 많이 구입해 가신다"며 "실용적 선물로는 신발이 제격"이라고 소개했다. 슈빌리지에서 산 제품은 가게 앞 AIO 배송센터(ShipCenter)를 통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한국에 택배로 부칠 수 있다. 718-762-1990.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