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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아파트 투자 뜨겁다…개발 끝나자마자 거액 매각 잇따라

LA다운타운 '아반트' 팔려

남가주에서 아파트 투자가 달아오르면서 개발이 막 완료됐거나 심지어는 채 끝나지도 않은 아파트가 거액에 매각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다운타운뉴스는 LA다운타운 사우스파크에 개발된 440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인 아반트(AVANT·사진)가 대형부동산투자회사 '에섹스(Essex) 프로퍼티 트러스트'에 매각됐으며 구입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14일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LA한인타운에 K2LA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센추리웨스트파트너스가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인수업체는 3억~4억 달러에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최근 공격적으로 아파트를 사들이고 있는 에섹스 프로퍼티 트러스트는 지난 3월 8가와 호프에 위치한 럭셔리 타워 아파트(22층, 296 유닛)를 2억 달러에 구입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한인타운에 소재한 대형 아파트 '더 버몬트'(464유닛)가 개발이 끝나자마자 2억8300만 달러에 매각된 바 있다.

한편, 이번 매입으로 에섹스가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는 벙커힐 타워스, 더퍼시픽 일렉트릭 로프트, 샌티코트, 아반트 등으로 늘어났다. 이 업체는 지난해 경쟁자인 BRE 소유의 부동산을 43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총 5만6000세대의 임대 유닛을 가진 대형 부동산 업체로 부상했으며 최근 서부해안지역의 부동산 매입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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