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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정례회의 오늘 개막

금리 인상 여부 내일 발표
전문가들 "0.25%P↑ 확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게 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2월 정례회의가 오늘(15일) 개막한다.

<관계기사 중앙경제>

FOMC는 16일 회의를 마친 후 금리 인상 여부를 발표하게 된다.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금융위기 이전이던 2006년 6월 이후 9년 만이며 제로금리는 금융위기 발발 직후인 2008년 12월 16일 이후 7년 만에 끝나게 된다.

연방기금 금리이자 금융기관 간 초단기 콜금리인 기준금리의 인상은 모기지 크레딧카드 자동차 융자 학자금 대출 등에 적용되는 이자율을 연쇄적으로 상승시키는 등 소비자의 일상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거의 모든 전문가와 시장 관계자들은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인상 폭은 현행 0~0.25%인 기준금리를 0.25~0.50%로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4~6일 경제학자 6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7%가 금리 인상을 예상했으며 블룸버그통신의 설문조사에서도 79명의 경제학자 가운데 76명이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14일 아시아 각국 증시가 요동치기도 했지만 뉴욕 증시는 오히려 금리 인상 변수가 이미 시장에 대부분 반영됐다는 점이 부각돼 소폭 상승했다. 이날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03.29포인트(0.60%) 오른 1만7368.50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9.57포인트(0.48%) 오른 2021.94에 거래를 마쳤다. 또 나스닥종합지수는 18.76포인트(0.38%) 상승한 4952.23을 기록했다.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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