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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자동차, 친환경차에 45억불 투자 계획

2020년까지 전기·하이브리드 차량 13종 개발

포드자동차가 2020년까지 친환경차 개발에 45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향후 13종의 신형 전기 및 하이브리드차량을 개발해, 현재 전 차종 중 13%에 불과한 전기차의 비중을 2020년에는 40%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1일 발표했다. 45억 달러에 달하는 이번 투자 규모는 최근 5년 이래 최대 규모다.

새롭게 추가되는 신형 친환경차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디젤파워트레인, 배터리 이용 전기차 등이 포함된다. 그 중에서도 내년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포커스 일렉트릭’ 신형모델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겁다. 뉴포커스 일렉트릭은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가 100마일로, 80% 충전에 현 모델 대비 2시간이 단축된 단 30분만이 소요된다.

포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두고 “친환경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관심과 전 세계적으로 배기가스 관련 규제가 까다로워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포드는 지난 10월, 미시간대학교 내 900만 달러 규모의 배터리 연구소 설립을 발표한 데 이어,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도 전기차 연구 및 개발 프로그램을 확장할 계획이다.

신하영 인턴기자

shin.hayo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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