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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오락가락하는 정신…이유와 대처법 3가지

친구를 만나러 식당으로 막 들어서다 약속장소가 다른 곳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상사가 시킨 일을 깜빡 잊고 제때 해내지 못한다. 손에 열쇠를 쥐고선 찾는다. 이런 일이 자주 생긴다. 왜 그럴까. 폭스뉴스가 정신이 집중되지 않고 잘 잊어버리는 이유와 대책을 소개했다.

특정 성분이 부족하다=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것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이상하게 피곤할 경우 더욱 그렇다.메이요 클리닉 예방의학과 상담원인 로버트 오퍼드 박사는 "갑상샘 호르몬 수치가 낮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원인일 수 있다"면서 "갑상샘 호르몬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더뎌지고, 그 결과 두뇌의 여러 부분에서 혈류와 세포 기능이 줄어들게 된다"고 말한다.

호르몬에 문제가 생겼다=만약 생리가 끝날 때가 되었다면 폐경전후 증후군이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한다.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매사추세츠 일반병원 여성정신건강센터의 킴벌리 피어슨 박사는 말한다.

특히 홍조나 밤에 땀을 흘리는 등 다른 징후가 있을 경우 단기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으면 상태가 나아진다.

먹던 약을 바꿨다=항우울제는 먹을 때와 아닐 때, 기분과 집중력에 영향을 미친다.

항히스타민제, 진정제, 안정제 등은 졸음을 부를 수 있고, 항히스타민제, 베타 차단제(협심증-고혈압 치료제), 다른 약들은 정신을 흐리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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