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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성애자의 이야기…한인교계 영화 시사회

동성애적 성향은 과연 타고 나는 것일까.

미주 한인교계에서 동성애를 버리고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감독 김광진)' 시사회가 열린다. 이 영화는 1년여 이상의 사전조사를 걸쳐 탈동성애자들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기독교적 관점에서 그들의 삶을 조명했다. 또 신앙을 통한 탈동성애자들의 간증 등을 담았다.

시사회는 ▶주님세운교회(11일 오후 7시50분) ▶UBM교회(13일 오전 10시) 등에서 열리며 영화 상영 후에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김광진 감독과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이 나서 관객과의 만남도 갖는다.

시사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영어자막도 제공된다. ▶문의:(714) 501-1337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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