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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교회협의회 이철원 신임회장

“기대 어긋나지 않게 교회협 이끌 것”


“투명한 재정운영과 행사 기획으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교회협의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1일 레익뷰언약교회에서 열린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제42차 정기총회에서 42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철원(사진) 목사는 “‘하나님 나라와 관계회복’이라는 목표로 한해동안 교회협을 위해 열심히 일할 생각”이라며 “지난 수십년 동안 교회협의회를 비롯해 시카고 한인사회에 복음을 전달하기 위해 힘쓰신 목회자들의 노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새로 선출된 임원들과 함께 각 교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점을 보완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엑소더스 교회를 개척, 16년째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이철원 목사는 79년 도미, 노스팍 신학교, 맥코믹 신학교를 졸업한 후 레익뷰 장로교회, 언약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일했다.

이 목사는 “루즈벨트 대통령이 소천했을 당시 가장 두려워했던 사람은 해리 트루만 부통령이었다. 트루만은 국민들에게 연설을 통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지금 나 또한 트루만 부통령처럼 두렵고 떨린다. 함께 저와 임원들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역하시는 목사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있기를 기원한다. 앞으로 항상 성장하는 신앙 공동체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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