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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과학자 총출동 '기술 트렌드' 논한다

10일부터 1박 2일간
하비머드칼리지서
'테크 심포지엄' 열려

한국과 미국의 정보과학자들이 모이는 큰 이벤트가 남가주에서 열린다.

재미정보과학자협의회(KOCSEA.회장 이정규)가 10일부터 1박2일간 LA 동부, 클레어몬트에 있는 하비머드칼리지에서 '제16회 테크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것.

심포지엄에는 미국 대학, 기업 등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자,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타인종들이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으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현재 한국과 미국의 정보통신 분야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MIT공대 하오 리 박사, 한국 카이스트의 김영대, 우은택 박사, USC 김선호 교수, VR스타트업 '오!(Ohhh!)'의 허수정 대표 등이 강연자, 패널로 참가한다.

김선호 교수는 "정보통신(ICT)에서 활동하는 과학자,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연례행사로 새로운 논문도 발표하고 학계, 업계 현황을 이야기하는 자리"라면서 "한국, 전국에서 모이다 보니 자연스레 네트워킹의 자리가 되서 서로간에 도움이 되는 심포지엄으로 발전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10일 오후 1시 이정규 회장, 김현명 LA총영사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이어 사이버 시큐리티, 엔지니어 교육에 대해 강연과 패널토론으로 진행된 뒤 환영만찬으로 계속된다.

둘째날인 11일에는 오전 8시40분 메디컬 사이언스를 시작으로 데이터사이언스, 가상현실(VR)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이 이어진다.

심포지엄에는 구글, IBM 등 정보통신 기업에 근무하는 한인 및 타인종이 다수 참가한다. 또한 일리노이, 텍사스, 오리건 캘스테이트 등 주요 공대의 박사, 교수들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교류한다.

김 교수는 "IT, ICT 등 정보통신에 관심있는 학부생들이 참석하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에게는 참가비 없이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라며 "현장에서 기술, 비즈니스 트렌드를 읽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포지엄 등록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kocseaa.org/symposia/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740-2483

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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