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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 교계 여론 수렴 나섰다

200여 회원 교회 대상 설문조사
'참여·소통하는 교협' 실현 박차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저지교협.회장 이의철 목사)는 제29회기를 시작하면서 협의회 사상 처음으로 설문지를 뉴저지에 있는 200여 회원 교회에 발송하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제29회기 회장으로 당선된 이의철 목사가 지난 총회 때 "임기 동안 되도록 많은 사람을 만날 것이며 회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힌 선거공약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

이의철 목사는 뉴저지교협은 한두 사람의 힘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며 제29회기 표어를 '다 함께 참여하는 교협 소통하는 교협(Everybody participates Everybody communicates)' 으로 정하고 삼겹줄운동 물방울운동을 일으키겠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회원 교회에 교협 발전을 위한 설문지를 발송 의견 수렴에 나선 것이다.

뉴저지교협이 발송한 설문지 내용은 크게 5가지로 나뉜다. ▶지난 사업 중 계속하면 좋은 사업 ▶지난 사업 중 개선해야 할 점 ▶앞으로 하면 좋은 사업 ▶다 함께 참여하는 뉴저지교협이 되기 위한 방안 ▶뉴저지교협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이다.

제29회기 집행부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전 방위적으로 회원 교회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도약의 발판을 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뉴저지교협은 오는 7일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제29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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