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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활어 뉴욕서 맛본다

트루월드 푸드, 시식행사 개최
4~6일 뉴욕·뉴저지서 첫 선

경상남도에서 양식한 싱싱한 활어를 뉴욕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미국 내 대형 수산물 유통업체인 트루월드 푸드는 오는 4~6일 뉴욕은 한양마트 플러싱점(150-51 노던불러바드)과 플러싱에 있는 파도횟집(171-53 46애비뉴) 업스테이트 타판에 있는 타판스시(205 오크트리로드) 식당에서 뉴저지는 포트리 한남체인(1475 버겐불러바드)에서 경상남도 활어 시식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활어가 뉴욕으로 수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 남해안 지역과 거제도에서 양식한 우럭과 광어 강도다리 참숭어를 시식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 트루월드 푸드 뉴욕지사 관계자는 "뉴욕시장에서 판매된 한국산 활어는 비행기로 들여와 종류가 제한적이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경남 활어는 특수 활어컨테이너를 제작해 배로 운송한 것으로 새로운 활어를 시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거제시와 거제어류양식협회 하동군 수산업협동조합과 함께 동부지역 시장개척에 나선 결과 트루월드 푸드 뉴욕지사와 연계해 수출을 성사시켰다. 지난달 4일 부산항을 출발한 활어는 물정화 시설과 산소공기 등이 부착된 실제 양식 수족관의 축소판인 특수 활어컨테이너를 통해 운반됐다. 총 2t이 선적됐으며 지난달 27일 뉴욕에 도착했다.

김동그라미 기자

kim.ram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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