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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추위 녹이는 사랑의 자선냄비

뉴저지잉글우드구세군 발대식
H마트 등 주요 쇼핑몰서 모금

연말연시에 이웃돕기 사랑을 펼치는 구세군 사랑의 자선냄비 사업이 시작됐다. 뉴저지잉글우드구세군은 지난 21일 H마트 리지필드파크점에서 2015년 구세군 사랑의 자선냄비 모금운동 발대식을 열었다.

구세군잉글우드한인교회를 중심으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최다니엘 사관과 정사라 사관 교회 신도들과 함께 이종철 팰리세이즈파크 부시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정사라 사관은 환영사를 통해 "사랑의 자선냄비 종소리가 울려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 훈풍이 불고 무뎌진 마음에 사랑의 속삭임이 들릴 것"이라며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한 말씀처럼 기쁨으로 자선냄비에 기부함으로서 더 복 있는 연말이 되시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또 최다니엘 사관은 "올해 뉴저지 한인구세군의 모금 목표액은 3만5000달러"라며 "이 모금액은 전액 양로원.빈곤가정과 푸드뱅크 불우 어린이 선물 비용 셸터 운영비 등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지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선냄비 모금운동은 오는 12월 24일까지 버겐카운티 일대의 ▶H마트 ▶A&P ▶숍라이트 ▶월마트 ▶노드스트롬 쇼핑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진행된다. 사랑의 성금을 보내 주실 분들은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거나 최다니엘 사관(551-497-8070)에게 연락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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