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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트레킹과 사파리


시애틀 산악회원 11명, 12월10일부터 22일까지
11년동안 매주 토요일 산행...회원들 40대-70대까지

시애틀 산악회(유철웅 회장)가 이 지역 산행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트레킹과 사파리 여행을 간다.

시애틀 산악회 유철웅 회장과 홍재인 총대장, 김창영 대장은 19일 본보를 방문하고 오는 12월10일부터 22일까지 12일 간 홍재인 총대장, 김창영 대장 등 남자 3명, 여성 8명이 킬리만자로 트레킹과 사파리 여행을 가는데 70이 넘은 회원도 4명이나 있다고 설명했다.

유철웅 회장은 시애틀 산악회는 지난 2005년 창립된 후 지금까지 계절을 가리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토요일 산행을 가는데 A(김창영 대장),B(최재형 대장),C (홍재인 대장) 코스로 나누어 쉬운 산행 코스 A부터 레이니어 산, 베이커산 등정, 해외 원정 등 고산등반 C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킬리만자로는 레이니어 산(4392미터) 보다 더 높은 해발 5895미터로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이며 세계 7대륙 최고봉 중 하나이다. 탄자니아의 북동쪽에 솟아있는 휴화산으로 세 개의 화산으로 이뤄져 있다. 열대 우림지역부터 거대 관목림을 지나 사막지형까지 다양한 기후와 지형, 동식물들을 관찰 할 수 있는데 최고의 절경은 정상 부근의 빛나는 만년설과 빙하로서 아마추어가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산으로 킬리만자로 트래킹은 여행자의 꿈이다.

홍재인 총대장은 산악회는 올해에만 19명이 남미 파타고니아를 비롯해 네팔 에베레스트 베이스 켐프, 캐나다 락키 캠프 등을 다녀왔다며 세계 3대 미봉인 네팔 히말라야 아마다블람, 네팔 히말라야 마차푸차레,스위스 마테호른의 아마다블람 3대 미봉도 등반했다고 한다.

또 올해 93마일의 레이니어 원더랜드 트레일도 마쳤고 내년 3월22일부터 4월10일까지는 에베레스트 촐라와 칼라 파타르 트레킹도 한다고 밝혔다.

70세의 김창영 대장은 시애틀 산악회는 40대부터 70대 중반 연령 회원들이 있다며 자신의 체력에 맞게 쉬운 코스부터 어려운 코스까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와 체력을 막론하고 언제나 가입할 수 있다며 많은 가입을 당부했다. 전화: 유철웅 회장 (206)660-7770(왼쪽부터 홍재인 총대장, 유철웅 회장, 김창영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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