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치료 권능으로 회복”
형제교회, ‘힐링축제’와 ‘회복축제 세미나’
새들백교회 김성수 목사 강사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에서 10여년동안 한국교회 대상 사역을 하고 있는 김목사는 “지난 25년간 변화된 삶의 간증이 가장 많았던 새들백 교회의 회복사역은 이 교회가 건강한 성장을 이뤄오는데 엔진역할을 해 왔다”며 현재 영어권의 2만여 교회들이 이 회복사역으로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새들백교회는 회복사역을 통해 수많은 불신자들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는 열매를 맺어왔는데 그 비결은 심리학이 아닌 예수님의 치료 권능이 회복사역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7,18일 저녁 7시30분부터 실시되는 힐링 축제에서는 힐링사역의 핵심 메시지(원리)가 소개된다며 그리스도 중심적 힐링의 원리와 비결을 통해 회복의 은혜로 충만해 내면의 상처와 습관을 직시하여 자신과 가정이 회복되는 은혜를 누리며 건강하게 된다고 한다.
또 1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의 ‘회복축제 세미나’에서는 새들백교회 수많은 개인과 가정을 치유한 모든 경험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복사역의 7대 비결이 소개된다.
이번 ‘힐링축제 참가비는 25불이나 형제교회 후원으로 참가자는 10불만 내면되는데 한국인 상황에 잘 맞도록 정리 및 번역한 새들백교회 회복 축제 자료가 제공된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