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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사칭 이메일 확산

소포 배달이 급증하는 연말 시즌을 맞아 대형 운송업체인 DHL을 사칭한 이메일이 대량 전송돼 주의가 요망된다.

DHL을 한번이라도 이용했거나 다른 경로로 이메일 주소가 노출된 이들에게 이번주 들어 최소 3~4차례 DHL을 사칭하는 이메일이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가 커지자 DHL은 16일 해당 이메일은 회사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히고 고객들의 대응 방법을 홍보하고 나섰다.

현재 발송된 이메일들 중에 가장 일반적인 것은 '소포가 배달될 예정인데 본인의 우편 주소와 이메일을 확인하겠다'면서 '버튼을 클릭해서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추가로 제공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DHL측은 절대로 이 버튼을 클릭하지 말고 무조건 메일을 지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동시에 소포 운송 비용을 수신자가 부담해야 한다면서 카드 결제를 요구하거나, 회사로고를 사칭한 가짜 사이트로 유도해 신상 정보 기입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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