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젊은 패기로 성경 퀴즈 풀었어요"

지난 7일 성경퀴즈대회
150여 명 젊은이 모여

가톨릭 청년들의 연합체인 남가주 가톨릭 청년연합회(지도신부 최대제ㆍ회장 이현아)는 지난 7일 토런스 지역 성프란치스코 성당(주임신부 김해원)에서 성경퀴즈대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연합회의 올해 마지막 행사로 치러진 이날 퀴즈대회에는 남가주 7개 한인성당에서 모두 150여 명이 수개월 동안 바쁜 스케줄 중에도 서로 만나 갈고 닦은 성경 지식을 유감없이 견주었다. 성 바실, 성 아그네스, 성 토마스, 성 프란치스코, 성 라파엘, 평화의 모후와 백삼위 한인성당에서 출전한 남녀 선수들은 각 본당에서 6명이 한 조를 만들어 골든벨과 제퍼디형식을 통해 조원들과 상의하며 열띤 경합을 벌여 보기 좋았다.

퀴즈는 예년과 같이 남가주 성서센터에서 출제했는데 가톨릭 신앙을 가진 청년들이 사회생활 속에서, 또 공동체원으로서 하루 하루와 밀접히 연관된 성경구절을 뽑아내었다.

이날 우승은 1등이 성 프란치스코성당, 2등이 성 토마스성당 그리고 3등은 성 바실 성당의 청년회에 돌아갔다.

채점자로 참여한 박시몬씨는 "혼자서 성경읽기는 힘들지만 퀴즈대회라는 목적을 두고 할 때는 젊은 패기를 발휘하여 열심히 할 수 있다"며 "준비를 위해 성경책을 가까이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힘을 받는다"고 말했다.

퀴즈대회가 끝난 후에는 우승한 세 성당의 청년들이 뒤풀이로 장기자랑을 펼쳐보여 참석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김인순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