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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항 등 미 3대 항구 수입량 감소

10년 만에 처음…9~10월 10% 이상 줄어

주요 항구의 수입량이 최근 1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에 불안한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무역연구소인 제폴(Zepol)의 분석에 따르면 LA항과 롱비치, 뉴욕항 등 주요 3대 항구의 9월과 10월 컨테이너 수입 물량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감소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이들 3대 항만은 미국 전체 수입량의 절반 이상을 취급하는 곳이다.

9월과 10월은 일반적으로 물동량이 급증하는 시기다. 수입물량은 소매시장이나 제조산업이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수입 물량이 줄었다는 건 경제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점을 보여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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