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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제] 핸들 부품 문제 쏘울 리콜 외

핸들 부품 문제 쏘울 리콜

기아자동차가 핸들 부품 문제로 쏘울 25만6000여 대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 쏘울 모델은 2014년형부터 2016년형까지 일부 차량이다. 13일 CBS머니워치 보도에 따르면 기아차는 정부에 제출한 문서에서 스티어링 기어의 부품들을 붙여주는 접착제가 약해 부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핸들 조종이 불가능해져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한 부품 교체는 오는 12월 22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해당 차량 소유주는 딜러에서 검사 후 스티어링 기어 플러그를 교체할 수 있다. 각 딜러는 부품 교체 시 필요하면 추가로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볼트를 장착할 예정이다.

복스왜건 10월 판매 5.3% ↓

배출가스 조작 파문에 휘말린 복스왜건의 지난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5.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복스왜건은 13일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5.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는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이 드러난 지난 9월 이후 집계된 온전한 1개월 결과물로 조작 파문이 끼친 영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복스왜건은 지난달 자사 브랜드 차량의 판매량이 49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은 51만7400대였다. 복스왜건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4.7% 감소한 484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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