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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인 단체·기업인 네트워크·교류의 한마당 열려

‘K-Tech 2015 실리콘밸리’

K-네트워킹 성황리 열려

13일 오후 산타클라라 메리엇호텔에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 주종을 이루는 한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대부분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실리콘밸리 IT와 반도체, 바이오회사 등에 근무하는 한인 엔지니어, 개발자, 연구인들이다. 이들이 모이는 이유. ‘K-Tech 2015 실리콘밸리’ 부대행사로 마련된 ‘K-네트워킹’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행사를 찾은 한인들은 주최측이 준비한 식사를 함께하며 최근 기술정보와 IT 트랜드 등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 하며 서로 명함을 교환하고 인사를 나누기 바빴다.

단상에 오른 윤종록 한국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은 “세계 경제수도인 실리콘밸리에서 세상을 바꿔나가는 한인들을 만나 기쁘다”며 “창업과 취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여러분들이 한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축사했다.

나창엽 실리콘밸리 KOTRA 관장은 “K-Tech 행사에 네트워킹 세션을 따로 마련한 것은 한인 우수 인재들이 함께 후배들을 이끌어 가 달라는 의미”라며 “실리콘밸리에서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달라”고 행사 의미를 전했다.

주미대사관 장호현 경제공사 인사말에 이어 실리콘밸리 한인 엔지니어 모임인 K-그룹의 전지운 회장이 회원 가입과 활동내역 등을 설명했으며, 실리콘밸리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SV-KSEA) 문성원 회장도 협회에 대해 안내했다.

이날 모임에는 K-그룹과 SV-KSEA는 물론 재미반도체협회(KASA), 한인바이오협회(BAKAS) 등 한인단체와 기업인 300여 명이 참가했다.

한편, 기조 연설자로 참여한 디스커버리 채널 대표 프로그램인 ‘미스버스터스(Mythbusters)’ 담당 PD인 데니스 권씨가 창의성이 가미된 프로그램 제작 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참가자들을 위한 삼성전자의 50인치 스마트 TV와 아시아나항공의 한국 왕복 항공권등 다양한 상품이 추첨을 통해 전달됐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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