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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개인간 결제 서비스 준비

'페이팔 벤모' 형태 전망

애플이 모바일 개인간 결제(P2P) 서비스를 론칭하기 위해 다수의 대형 은행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애플페이로 전자 결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 애플이 이번에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P2P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고 11일 보도했다.

매체는 애플이 페이팔(Paypal)의 벤모(Venmo)와 비슷한 형태의 P2P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 예측했다. 벤모는 거래 대상자의 전화번호나 e메일 주소 입력으로 300달러 미만의 소액을 실시간으로 송금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앱으로 2014년 전체 모바일 송금 중 19%가 벤모를 통해 이뤄졌다.

소식통은 애플이 P2P 서비스와 관련해 JP모건체이스 캐피털원 웰스파고 US뱅크코프 등의 대형 은행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P2P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다수의 업체들이 은행에 별도의 송금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것을 들며 애플 또한 동일한 방침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애플의 P2P 서비스는 내년쯤 출시 될 전망이며 애플페이의 시스템이 P2P 서비스에 적극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신하영 인턴기자

shin.hayo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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