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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이야기] 이불마트리빙

젊은 여성 모델·튀는 문구…신세대 공략

보들보들한 촉감에 가볍고 따뜻한 극세사 이불.

어느새 '국민 겨울 침구'로 등극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생활용품점들에는 극세사 이불 광고가 등장하고 있다.

많은 광고 중 이불마트리빙에서는 요즘 '새로운 소재의 번아웃 초극세사 차렵이불 입하' 광고가 눈에 띈다. "세상에 이런 이불이 다 있어?"라는 문구와 '세일'이라는 단어와 함께 개운한 잠을 자고 일어난 듯한 젊은 여성 모델에 시선이 멈춰진다.

이 광고를 제작한 대행사 엑손의 이정균 부사장은 "이불 광고 모델은 어린이나 어르신이 많은 편인데 이번 광고는 젊은층에도 어필하는 콘셉트에 맞춰 여성 모델과 톡톡 튀는 문구를 넣었다"고 밝혔다.

이불마트는 타 제품과는 다른 새로운 소재의 초극세사 차렵이불로 품질과 실용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특히 별다른 디자인이 들어가지 않은 일반 극세사 이불과 달리, 번아웃 초극세사 차렵이불에는 그림이나 문양을 넣어 과거에 비해 디자인을 훨씬 업그레이드 시켰다.

광고는 또한 수많은 상상력과 이야기의 산물로 태어난 콘텐트인 만큼 이불마트는 또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불의 장점을 어필하고 있다. 장점으로는 ▶학생 기숙사용 ▶베드스프레드(침대를 사용하지 않을 때 침대 위에 걸쳐두는 장식) ▶실용적인 담요 ▶타 제품보다 월등한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소비자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생활제품에 스토리를 입힌 것은 곧 우리의 삶에 이불이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었던 광고주의 마음이 엿보인다.

이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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