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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입도 즐겁다…요식업체들 프로모션

아시안 퓨전 'PF챙', 코리안 스테이크 선보여
규카쿠, 추수감사절 당일 무제한 메뉴 제공
스타벅스는 할러데이 메뉴 사면 하나 공짜
한인 바비큐 전문점도 가격 할인 고객 몰이


본격적인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대형 소매점뿐만 아니라 요식업체들도 할인 및 프로모션으로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연말에는 쇼핑 못지 않게 가족끼리 외식을 하거나 친지·지인들과의 모임, 회사 회식, 연말 이벤트 등 각종 식사 행사도 많은 만큼 요식업체들도 이에 편승해 연말 대목을 노리겠다는 것이다.

유명 아시안 퓨전 음식점 체인점인 'PF챙'은 연말을 맞이해 선보이고 있는 소위 '할러데이 메뉴'에 코리안 스테이크 불고기를 포함시켰다. PF챙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메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가격은 19.95달러로 다른 메뉴들에 비해 비싼 편이다.

또, 이 체인점은 연말 시즌에 맞춰 100달러 기프트카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20달러 보너스 카드를 지급한다. 100달러 카드는 타인에게 선물하고, 20달러 카드는 본인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일본 유명 레스토랑 체인점인 '규카쿠(Gyu-KaKu)'도 추수감사절 당일 오픈하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이날 하루 규카쿠는 성인의 경우 30달러에, 7세와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15달러에 무제한 메뉴를 제공한다. 단, 세리토스, 터스틴, 발렌시아의 규카쿠는 제외다.

스테이크 전문점인 '모턴 스테이크하우스(Morton)' 역시 추수감사절 당일 문을 열고, 고객들을 위한 특별 식사를 대접하기로 결정했다. 이 음식점은 이날 예약자들에 한해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8시간 동안 영업을 할 예정이다. 남가주에서는 애너하임과 샌타애나의 모턴 스테이크하우스가 이 특별 식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도 연말 시즌을 놓칠 순 없다. 스타벅스는 12일부터 15일 사이에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할러데이 메뉴를 사면 하나를 무료로 주는 특별 이벤트를 연다.

한인 요식업체도 연말 대목 잡기에 나섰다. LA한인타운의 바비큐 전문점들이 '고기 세일'에 나선 것이다. 무제한 고기 전문점은 가격을 낮추고 연말 특수를 위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별대포는 '할러데이 스페셜(Holiday Special)'을 선보였다.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메뉴가 1인당 10.99달러다. 라팔마에 위치한 불고기하우스153도 연말 스페셜로 9.99달러 짜리 무제한 메뉴를 선보였다. 9.99달러만 내면 12가지 메뉴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또, 주류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광양불고기는 '개업 1주년 감사세일'을 맞이해 불고기를 25% 할인한다.

또 연말 모임 고객들을 위해 스페셜 콤보 메뉴도 70달러부터 150달러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광양불고기의 안철홍 사장은 "오픈 기념일이 마침 추수감사절과 겹쳐 불고기 세일을 준비했다"며 "광양불고기에서는 처음으로 연말 기획상품인 콤보 메뉴도 선보여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맛 볼 수 있게 만들었다. 판매한 지 얼마 안 됐지만 고객들 사이에서 벌써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이성연·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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