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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서 아일런드 집값 워싱턴주 최고


미국에서도 25번째...평균 집값 106만불
워싱턴주 평균 리스팅 집값은 40만4638불

워싱턴주에서 가장 평균 집값이 비싼 도시는 머서 아일런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콜드웰 뱅커 홈 리스팅 리포트 새 통계에 따르면 머서아이런드는 미국에서도 25번째로 집값이 높았다.

이 통계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2015년 6월까지의 총 2700개 주택 시장의 4베드룸, 2 욕실 집의 평균 리스팅 가격을 비교했다
머서 아일런드의 평균 집값은 106만불이었으며 2871스퀘어 피트 규모 4베드룸 집의 경우는 190만불이었다.

워싱턴주에서 집값이 비싼 탑 10도시를 보면 2위는 벨뷰 81만3484불, 3위 레드몬드 76만7603불, 4위 사마미시 76만2989불, 5위 커크랜드 71만9517불, 6위 에드몬즈 68만1215불, 7위 시애틀 67만 4309불, 8위 이사콰 64만6246불, 9위 쇼어라인 56만8887불, 10위 켄모어 54만3500불이었다.



그러나 이 통계에서는 자료에 넣을 4베드룸이 충분하지 못한 부자 동네 머다이나와 헌츠 포인트는 포함되지 않았다.
탑 10도시들 대부분은 이스트사이드 지역에 있었다.

워싱턴주의 탑 5 도시들은 미국에서도 모두 탑 100위 안에 들었다.
미국에서 평균 집값이 가장 비싼 곳은 캘리포니아 뉴포트로 230만불이었다.
워싱턴주의 평균 리스팅 집값은 40만4638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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