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6s 제작 축소
애플이 2주전 출시한 아이폰6s 모델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저조해 내년 제작 규모를 축소했다.스마트폰 업계 전문가들은 애플이 해당 모델에 대한 수요 감소로 부속 주문을 10% 줄였으며, 2016년 아이폰 생산계획도 2억4200만대에서 2억2200만대로 줄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증시 애널리스트들도 애플의 주당 이득이 6%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애플은 내년에 새로 4인치 사이즈의 새로운 휴대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