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기독교인 동성결혼 수용? 3일 퓨리서치센터 발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기독교인이 늘고 있다.

3일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54%가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44%)에 비해 훨씬 더 높아졌다.

종교별로는 가톨릭의 동성결혼 수용이 가장 높았다. 가톨릭은 70%가 동성결혼을 인정했다. 2007년(58%)에 비해 무려 10% 이상 높아진 셈이다.

복음주의 개신교인의 경우 36%가 동성결혼을 수용했다. 개신교 역시 2007년(26%)보다 높았다. 동성결혼을 극심하게 반대해 온 모르몬교 역시 이를 수용하는 인식은 36%로 나타났다.

반면 여호와의 증인은 16%만이 동성결혼을 인정(2007년의 경우 12%)했다.

퓨리서치센터는 "종교별로 동성결혼 수용이 높아진 것은 젊은 세대의 인식 변화 때문"이라며 "특히 1980년대 이후 출생한 개신교인의 경우 동성결혼을 수용해야 한다는 대답이 많았다"고 전했다.

장열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