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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매스터 코랄 '주민 곁으로'…'캐롤 버스' 타고 무료 콘서트

동물원·그로브 몰·LACMA 등 찾아가 펼쳐
다운타운·웨스트 할리우드 캐롤링 투어도

남가주의 유명 합창단 LA 매스터 코랄(LA Master Chorale)이 주민과 함께 음악으로 할러데이 시즌을 즐기기 위해 공연장 무대를 벗어나 멤버들이 직접 주민 곁으로 가 노래한다.

매스터 코랄이 마련한 '주민과의 축제' 프로그램은 두가지. 합창단원들이'LA 동물원'과 '글로브 쇼핑몰'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캐롤 버스'(Carol Bus)를 타고가 주민 앞에서 무료로 캐롤 송 등 연말 할러데이 음악을 들려주는 무료 야외 콘서트가 첫번째 프로그램이다.

두번째는 일반 참가자와 함께 버스를 타고 LA 지역을 돌며 할러데이 음악을 부르는 '캐롤링 투어'(Caroling Tours). 할러데이 시즌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는 이 투어는 참가료가 있다.

매스터 코랄이 LA의 유명 지역으로 찾아가 무료로 할러데이 콘서트를 펼치는 '팝 업 콘서트'(Pop Up Concert)는 11월 28일 하루,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여러 곳에서 펼쳐진다.

캐롤 버스가 머무는 곳은 LA 동물원(LA Zoo:오후 12시40분· 오후 8시30분), 그로브 몰(The Grove: 오후 1시50분), LA 카운티미술관(LACMA:오후 2시45분),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몰(The Americana at Brand: 오후 5시 20분), 올드 패서디나(Old Pasadena:오후 7시), 원 콜로라도(One Colorado:오후 7시20분) 6곳.

이 캐롤버스 콘서트에는 예약이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참가해 할러데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캐롤링 투어'는 매스터 코랄 단원이 신청자와 함께 버스를 타고 돌며 노래하는 이색 싱얼롱 프로그램. LA 다운타운과 웨스트 할리우드 지역을 돌며 노래한다. LA 다운타운은 12월 5일과 12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웨스트 할리우드 지역은 12월 3일과 11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캐롤 버스를 타고 매스터 코랄 단원의 인도로 할러데이 송 싱얼롱을 펼친다. 이 캐롤링 투어는 일인당 참가비가 55달러. 핫 초콜릿과 와인, 크리스마스 쿠키, 캐롤링 북이 선물로 주어진다.

LA 다운타운 투어는 뮤직센터,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그랜드 센트럴 마켓, LA 라이브 등을 목적지로 하며 웨스트 할리우드 지역은 3가의 파머스 마켓, 그로브 몰, 샌타모니카와 멜로즈 애비뉴를 투어한다. 이 캐롤링 투어에는 21세 이상만 참가할 수 있다.

'캐롤 버스' 프로그램은 LA 매스터 코랄이 오는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펼치는 연말 할러데이 시즌 특별 콘서트의 홍보를 위한 프리 이벤트다.

▶문의:(213)972-7282 www.lamc.org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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