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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 결함 잇단 리콜 사태

충돌 없어도 작동 가능성
어코드 2008~09년형 30만 대
지프 리버티·체로키 28만 대

에어백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혼다 어코드와 크라이슬러 지프가 에어백 문제로 리콜 조치됐다.

혼다는 좌석 측면에 있는 사이드 에어백 오작동 문제로 미국에서 2008~2009년형 어코드 차량 30만 대를 리콜한다고 29일 밝혔다.

충돌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에어백이 터지는 결함으로 총 19건의 경미한 부상이 보고됐다.

혼다 측은 차문을 세게 닫았을 때 사이드 에어백과 에어커튼이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 원인은 차량 센서에 있다고 설명했다.

연방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은 어코드 에어백 결함과 에어백 오작동으로 인한 수리비를 혼다가 지불하지 않는다는 운전자들의 불만을 접수받아 지난해 조사에 착수했다.

혼다의 크리스 마틴 대변인은 "해당 차량 소유주는 워런티 연장을 통해 수리비를 배상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도 2003년형 지프 리버티와 2004년형 지프 체로키 35만2000대를 에어백 문제로 리콜했다.

차량 컴퓨터 시스템과 센서 문제로 충격이 가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에어백이 터져 7명의 부상자가 보고됐다. 해당 차량은 미국에서 28만4089대가 판매됐다.

김동그라미 기자

kim.ram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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