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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도수 8% 과일 소주 ,여성 애주가를 사로잡다

1990년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일본 내 소주산업은 2000년대 들어서 점차적으로 맥주 다음으로 인기를 얻는 주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소주가 급부상한 이유는 일단 소주는 무설탕의 증류주라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주류에 비해 칼로리가 적으며 숙취도 적다. 한가지 더 탁한 혈액을 맑게하는 효소를 레드와인 보다 1.5배 더 함유하고 있다.

현재 세계 증류주 랭킹 1위는 단연 한국 소주의 대표 진로다. 하지만 일본의 주류업체 '이치고'는 23위에 랭크되어 있지만 그 성장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일본 오이타현에서 1979년에 창업한 이치고 회사는 그 이름의 뜻이 'It is Good' 으로 소비자들에게 쉽게 어필되고 있다. 일본내에서 가장 유명한 보리 소주를 생산 판매할 뿐만아니라 지난 30년 동안 일본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주로 기록을 세웠으며 전세계 30개국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특히 이치고는 천연 과일의 맛을 그대로 살린 'Iichiko Bar Fruits'을 새롭게 내놓아 과일 증류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자맛과 매실맛이 판매중인데 전량 일본에서 만들어지며 2014년 샌프란시스코에 열린 세계 증류주 대회에서 더블골드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도에는 LA 국제 와인및 증류주 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치고 과일 증류주는 알콜 도수가 8도이어서 알코올 맛을 거의 느낄수 없어 여성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현재 이치고 과일 증류주인 ' Iichiko Bar Fruits'은 LA의 일본식 레스토랑과 일본마켓에서 판매중인데 곧 한인마켓에도 입점될 전망이다 .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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