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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택 판매 1년래 최저…9월, 전월 대비 11.5% 감소

지난 달 신규주택판매가 1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연방 상무부는 9월 신규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11.5% 감소하며 연율 기준으로 46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판매 수준이다. 발표에 앞서 전문가들은 9월 신규주택판매가 55만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지난 22일 발표된 9월 기존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4.7% 증가한 555만건(연율환산)을 기록해 시장의 예상치인 1.5% 증가를 대폭 웃돌았으며 9월 주택착공건수도 최근 8년래 최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지역별로 북동부 지역의 경우 신규주택판매는 61.8%나 급감해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서부 지역에서는 6.7% 줄었으며 남부 지역에서는 8.7%, 중서부에서는 8.3%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신규주택 평균값은 전년 대비 13.5% 상승한 29만690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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