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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주최 '재테크 박람회' 성황리 마쳐

전 연령층서 고루 참가

"정보도 얻고 상담도 하고 강의도 듣고, 좋네요."

중앙일보 주최 '2015 재테크 박람회'가 지난 24일 나성영락교회에서 무료로 열렸다. 한미은행·현대자동차·아피스파이낸셜이 후원한 이날 박람회는 부스와 세미나 두 부분으로 나눠 참석자들에게 '알면 알수록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금융, 보험, 부동산, 투자 등 재정 및 재테크 전문업체 20개 가량이 부스를 차리고 자세한 정보는 물론, 현장에서 1대1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프랜차이즈 신화를 쓴 요거트랜드의 필립 장 대표는 주요 연사로 나와 스몰비즈니스 성공스토리를 생생하게 전해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 청소년을 위한 재정교실, 자녀 학자금 준비, 비즈니스 세금, 주택 구입과 모기지, 부동산 투자, 보험을 통한 은퇴 준비, 소셜연금, 메디케어 및 롱텀케어, 상속계획 등 모든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10여 개 세미나는 한인들이 지혜롭게 재정을 관리하고 여유있는 은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어린 자녀와 함께 나온 젊은 부부에서부터 60~70대까지 다양했다.

김민식씨는 "재테크에 관심은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나와봤다"며 "각 분야에서 여러 업체가 참가해 한꺼번에 정보를 듣고 업체 및 상품별로 비교, 선택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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