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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드라마 '베이비박스의 하늘소리'

LA한국문화원 아리 프로젝트 12번째 무대 올려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이 아리 프로젝트 열두번째 공연으로 극단 에이콤(공동대표 최순구·이광진)의 모노드라마 '베이비박스의 하늘소리' (The Sound of Babybox)를 30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3층 아리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극작품은 19살 미혼모 수정의 이야기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명의 소중함을 중시하고 한 명의 고귀한 생명이라도 힘을 합해 지켜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

죽음과 슬픔, 원망, 눈물이 아닌 새 생명, 기쁨, 소망을 주는 세상을 만들어나가자는 긍정의 주제가 담긴 극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100여편의 공연을 기획한 조 단씨는 이번 작품을 연출하며 "연일 가정폭력과 마약, 낙태 등 청소년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주변에 너무 많아 가슴이 아프다"며 특히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평생 가슴 속에 응어리를 안고 살아가는 청소년 미혼모들의 고통은 쉽게 지나칠 이야기가 아님을 강조한다.

이번 극을 무대에 올리며 그가 기대하는 것은 "관람객이 공연을 통해 이들 문제를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이고 긍정적 시선으로 이들이 겪는 아픔의 치유 과정에 동참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한 노용진씨가 음악을 담당하며 플러턴 칼리지에서 연극을 전공하는 박우정씨가 주역을 맡는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나 예약을 해야한다.

▶주소: 5505 Wilshire Bl. LA

▶문의:(323)936-3015 www.kcc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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