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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계, 다음 세대 위해 고민할 시간

29일 LA기윤실 교회 포럼
사회봉사상 시상식도 개최

한인교회도 이젠 다음 세대를 위해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LA기윤실)이 오는 29일 오후 7시 '한인교회의 미래와 다음 세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이학준 교수(풀러신학교), 임봉한 목사(움직이는교회), 남현수 목사(나성영락교회) 등이 나선다.

LA기윤실 박상진 사무국장은 "미국사회가 급격히 변하고 있고 한인 2세와 3세의 비율이 점점 많아지는 상황 속에서 한인교회는 어떻게 미래를 맞이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한인교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방향성을 살펴보고,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 많이 참석해서 함께 의견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앞서 LA기윤실은 '제4회 사회봉사상' 시상식도 개최한다. LA기윤실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한 기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해 사회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LA기윤실은 세계선교교회(담임목사 최운형), 울타리선교회(나주옥 목사), 이충남ㆍ방영자 목사 부부 등에게 사회봉사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1000달러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LA기윤실은 ▶세계선교교회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3년간 여름학교를 열어온 점 ▶울타리선교회는 LA다운타운에서 노숙자 무료급식 사역을 해온 점 ▶이충남ㆍ방영자 목사 부부는 노숙자 자립과 재활을 위해 봉사해온 점 등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박 사무국장은 "한인교계와 한인사회에 기독교의 좋은 모범 사례들이 알려져 사회봉사의 실천이 더욱 퍼져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213) 387-1207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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