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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N 2509만달러 순익…윌셔은행은 1330만달러

3분기 실적 발표

BBCN과 윌셔은행이 19일, 나란히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BBCN은 월가의 예상치를 웃돌았고, 윌셔는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

BBCN 지주사인 BBCN뱅콥은 이날 지난달 말 마감한 2015년 3분기에서 순익 2509만 달러를 올렸다고 밝혔다. 주당 32센트로 월가 예상치(주당 28센트)를 웃돌았다.

직전분기 순익은 2294만 달러(주당 29센트)였고 전년동기 순익은 2142만 달러(주당 27센트)였다. 직전분기와 비교해 9.3%, 전년동기와 비교해 17.1% 증가했다.

3분기 총자산은 75억8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69억2700만 달러) 9.4% 상승했다. 직전분기인 2분기 자산은 73억3300만 달러였다.

예금은 60억 달러(60억2886만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55억975만 달러였고 직전분기 역시 60억 달러를 채우지 못했었다.

대출은 3분기 59억7272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4억3284만 달러) 대비 9.9% 증가했다.

특히, BBCN은 3분기에만 4억3200만 달러의 대출 영업에 성공해 분기별 신규대출 신기록을 세웠다.

BBCN의 케빈 김 행장은 "올 3분기에 여러 실적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특히, 4억3200만 달러에 달하는 신규 대출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나 증가한 것으로 분기별 신기록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BBCN뱅콥은 이날 주당 11센트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배당일은 내달 13일이며, 대상은 이번 달 30일 현재 등재된 주주다.

윌셔은행의 지주회사인 윌셔뱅콥도 이날 나스닥 장 마감 이후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1330만 달러의 순익을 냈다고 밝혔다. 주당 17센트로 월가의 예상치인 주당 20센트에는 약간 못 미쳤다. 이번 분기 순익은 지난해 같은 시기 순익(1510만 달러·주당 19센트)에 비해 11.9%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 순익(1560만 달러·주당 20센트)에 비해서도 14.7% 줄어들었다. 3분기 총자산은 47억4040만 달러로 지난해 3분기(39억3579만 달러)에 비해 20% 상승했다. 예금은 3분기 39억4244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1억8535만 달러보다 24% 증가했다.

대출 역시 3분기 36억3127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시기의 31억6194만 달러보다 15% 증가했다.

특히, 윌셔는 대출 쪽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며 C&I 론 영업 실적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윌셔 유재환 행장은 "4억 달러 이상의 신규 대출에 성공했고, 상업용 론 성적이 눈부시다. 은행 역사상 처음으로 한 분기에 1억 달러 이상의 C&I 론을 유치했다"고 강조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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