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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중학교 교사가 학생 성추행

귀넷 서머루어 중학교에서

귀넷카운티 소재 중학교 남자 교사가 학생에게 성추행을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8일 귀넷 경찰은 노크로스 서머루어 중학교 리더십 교사 제임스 에버렛 벅랜드 <사진> 를 체포했다. 그는 귀넷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보석금 5000달러가 책정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15일 학교 리더십 교사로 근무하던 중, 수업중 학생을 성추행했다. 이 학교는 육군과 전국 주교육구이사회연합과 손잡고 2년 과정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귀넷 교육청은 이와 관련해 “벅랜드가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는 사실 외에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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