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시어머니 살해 혐의 한인, 인정 신문서 무죄 주장

다이아몬드바에서 시어머니를 토막 살인하고 방화로 사건을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은영(42)씨가 7일 열린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이씨는 지난 3월 23~25일 사이 시어머니 이영자(77)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낸 뒤 불을 지르고 도주한 혐의로 체포됐다.

LA카운티 검찰은 만약 이씨의 유죄가 인정되면 무기징역을 선고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씨의 심리는 11월 24일 포모나 법원에서 열린다.

한주혜 인턴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