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인터뷰]문일룡 광역 교육위원 후보
“축적된 노하우로 승부”
그는 “한인으로서 17세 때 도미해 대부분의 한인 이민자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왔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며 “현직 교육위원 중 유일한 이민자이자 소수민족 출신으로, 한인과 이민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정책을 펼칠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고 자신을 피력했다.
문 의원은 “이번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자들을 존경하지만, 위원직 수행은 열정만 가지고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선거운동 웹사이트: moon4schools.com
유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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