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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계, 풍성한 가을 부흥회

“성경을 가까이하고 묵상하라”


시카고 한인교계 풍성한 부흥회로 가을을 시작하고 있다. 바쁜 이민생활 그리고 여름 더위를 핑계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영성을 재점검하고 말씀을 통해 ‘은혜의 빗줄기’를 마음 속에 되새길 수 있는 기회다.

롱그로브의 순복음 중앙교회(담임목사 황선욱·20949 IL-53)는 오늘(2일)부터 4일까지 ‘성령: 새롭게 하시는 능력’이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2일 오후 8시, 3일 오후 7시, 4일 오전11시 권상길 목사가, 4일 오전 9시반은 황선욱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권상길 목사는 아성영락교회 교육 총괄 목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육군 군목과 코스타 강사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황선욱 목사는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넉넉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다. 늘 새 힘이 필요한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 믿는다. 오셔서 은혜와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링컨우드의 시카고 메다니 장로교회(담임목사 김윤배·4707 W Pratt Ave.)도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지금이 어느 때냐?(계 7:9)’라는 주제로 가을 선교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에는 LA 주님세운교회의 박성규 목사가 강사로 함께 하며 2일 오후 8시, 3일 오전 5시반, 오후 8시, 4일 오전 11시 말씀을 전한다.

김윤배 목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말씀 잔치에 오셔서 믿음에 부요한 자 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윌링의 시카고 초대교회(담임목사 손요한·728 S. Milwaukee Ave.)도 7일부터 8일, 10일, 11일까지 몽골에서 사역하는 안심원 선교사를 초청, 선교 부흥회를 갖는다. 7일 오후 8시 ‘날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라(심하 9:1-13)’을 시작으로 8일 오후 8시 ‘잔치 인생을 사는 사람들’, 10일 오후 7시 ‘일상으로 선교하라’, 11일 오전 11시반 ‘우리는 세상에 심겨진 의의 나무입니다’, ‘행복한 일꾼으로 사는법’ 등에 대해 말씀을 나눈다. 11일 주일 오후 5시에는 선교 부흥회와 더불어 장로와 권사 임직식을 거행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알링톤하이츠의 믿음의 교회(916 East Central Rd. A)는 4일 오후 4시 창립 7주년 감사예배를 올린다. 이날 이광우 집사가 장로로 장립되며 풀 송 집사가 명예 장로로 주님 앞에 선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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