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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LA, 2년연속 회장 경선, 3명 출마…여성도 첫 도전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이하 옥타LA· 회장 김주연)가 2년 연속 회장을 경선으로 뽑게 됐다. 옥타LA는 지난 25일 차기(19대) 회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했으며, 3인의 후보가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3인의 후보 중에는 여성도 있어, 옥타LA 첫 여성 회장 선출 가능성도 생겼다.

옥타LA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경) 측은 "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25일 오후 5시까지 3인이 후보 등록을 했고, 등록서류를 검토한 결과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9대 회장 경선에 나설 3인 후보는 민병호 전 이사장, 임정숙 현 수석부회장, 이교식 현 수석부이사장이다.

민 전 이사장은 2008년부터 옥타LA에 입회해 15대 이사장을 지냈고, 현재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패션 모자와 액세서리업체인 'Min Lee Trading' 대표직을 맡고 있다. 임 수석부회장은, 지난 1998년부터 옥타 활동을 하며, 총무, 부회장, 차세대 무역스쿨 위원장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현재 리사이클링기업 'eWaste Center' LA와 시애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수석부이사장은 2009년부터 옥타LA에 조인했으며, 부회장과 부석부이사장을 번갈아 맡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IKT'라는 인터넷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를 이끌고 있다.

옥타LA는 오는 11월 5일 정기총회에서 회장을 뽑기로 했다. 당선자는 출석 이사 투표 중 최다 득표자를 인정하게 된다. 옥타LA는 지난 18대 회장 선거 때 처음으로 경선을 치렀다.

지난해 11월 열린 선거에 당시 김주연 17대 회장과 정병모 17대 이사장이 맞붙어, 김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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