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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 대학 참가 열띤 홍보·상담



새롭게 바뀐 대학 정보에 궁금해 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든든한 정보 교류 창구로 자리를 잡았다.

<관계기사 4·22·23·25면>

지난 26일 캘스테이트(CSU) 풀러턴 캠퍼스에서 진행된 칼리지페어에는 한인 학생 및 학부모는 물론 정보를 듣고 찾아온 타인종 학생 및 교사들도 함께했다.



육·해·공군사관학교를 비롯해, 아이비리그인 하버드대, 코넬대, 프린스턴대, 예일대, 존스홉킨스대, UC버클리, UCLA, UC어바인, CSU풀러턴과 도밍게즈힐스 등 UC 및 CSU 캠퍼스를 포함해 40여 개 대학들이 나와 홍보를 벌였으며, 일부는 일대일 상담을 통해 상세한 대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하버드대의 경우 전 중앙일보학생기자 출신의 샐리나 하버드생이, 해군사관학교에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출신 한인 1.5세 멜로디 이 중위가 직접 부스에서 상담을 받아 인기를 끌었다.

특히 21개 주제로 나눠진 세부 세미나에는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이 몰려 바닥에 앉아 강의를 듣는 모습이 펼쳐져 다시 한번 칼리지페어의 중요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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