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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회 주최 친선 체육대회 성황

성결교단 종합우승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신중균 목사·이하 교역자회) 주최 ‘2015년 한인교역자회 친선체육대회’가 23일 언약장로교회(백용석 담임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체육대회는 땀 흘리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올바른 영성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독립교단, ▶성결교단, ▶침례교단, ▶KAPC, ▶PCUSA, ▶순복음교단 등 6개 교단에서 120여 명의 목회자, 전도사, 강도사, 신학생 등 복음 사역자들이 참석했다.

배구와 족구, 두 종목에서 교단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올해 대회에서 성결교단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목별 경기에서 ▶배구 우승 PCUSA, 준우승 성결교단 ▶족구 우승 순복음교단, 준우승 성결교단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신중균 목사는 “운동을 통해 기쁨을 얻고 교파와 교단을 떠나 목회자들 상호간 영적인 교류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라며 “힘든 이민 목회 중 기쁨 충만으로 아름다운 목양을 이어가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생명교회 김야곱 목사는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로 개인과 하나님, 교회와 교회, 교회와 한인사회 모든 관계가 중요하다” 며 “이번 체육대회는 이러한 관계들을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역자회는 오는 10월 13일 50여명의 목회자가 참여하는 위스컨신 성지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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