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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맛+허브 향…웰빙 시럽

시원한 음료, 디저트로
불면증 해소에도 효과

색소가 아닌 천연 과일로 만든 홈메이드 '시럽'. 시원한 음료에도 잘 어울리고 다양한 디저트에도 활용하기 좋다. 과일의 달콤한 맛, 허브의 그윽한 향까지 더한 웰빙 시럽을 만들어 보자.

'딸기 시럽'은 딸기의 맑은 즙만 걸러서 만드는데, 빛깔도 고와서 탄산수에 섞어 청량한 음료를 만들거나 딸기에이드를 만들면 향긋하다.

깨끗이 씻어 꼭지를 딴 2파운드의 딸기를 냄비에 넣고 20분 정도 끓인다. 거품을 걷어내고 건더기가 액체와 분리되면 건더기를 망에 걸러낸다. 건더기를 으깨어 즙을 짜면 시럽이 탁해지므로 맑은 액만 걸러 다시 끓일 때 설탕을 2컵 넣는다. 5분 정도 끓인 후 차게 식혀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서 보관한다.

'레몬망고시럽'은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민트를 넣어 에이드로 만들거나 아이스크림이나 빙수에 뿌려 먹으면 맛있다.

망고는 껍질을 제거하고 과육만 발라 체에 내려 퓨레를 만든다. 레몬은 식초물에 씻어 껍질째 슬라이스한다. 망고퓨레와 설탕, 화이트와인을 냄비에 담고 불에 올려 끓어오르면 불을 끈 뒤 한 김 식힌다. 소독한 유리병에 레몬 슬라이스를 넣고 끓인 시럽을 붓는다. 식혀서 냉장고에서 보관한다.

'허니 라벤더 시럽'은 따뜻하게 타서 밤에 마시면 불면증에도 효과적이고, 빵이나 음식을 만들 때 첨가해도 좋다.

냄비에 꿀 1컵과 물 1컵을 넣어 끓이다가 불을 줄이고 여기에 라벤더 싹 2큰술과 바닐라 콩 1개를 발라서 넣는다. 15분 정도 끓인 후에 건더기를 망에 걸러 고운 시럽을 소독한 유리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이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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