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미술관 '더 브로드 뮤지엄' 개관
LA의 새 랜드마크 '더 브로드 뮤지엄(The Broad Museum)'이 18일 개관했다. 다운타운 그랜드 애비뉴와 2가에 있는 뮤지엄은 건축비로만 1억4000만 달러가 투입된, 팝아트 등 2000여 점의 작품을 소장한 최첨단 현대미술관이다. 18일 열린 그랜드 오프닝 리본 커팅 행사에는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물론,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까지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일반인 입장은 20일부터며 반드시 예약(thebroad.org)해야 한다.[AP]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