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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 만한 곳…자녀와 함께 신나는 레이싱카 체험

디스커버리 규브 뮤지엄
미니카 경주 코너도 마련
헌팅턴비치 서프 콘테스트
브레아선 재즈 페스티벌

시원한 바닷가에서 서퍼들을 보며, 또는 감미로운 재즈 선율 속에 여름의 막바지를 즐길 수 있는 OC지역 주말 이벤트와 자녀들과 함께 자동차 레이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전시회를 소개한다.

▶헌팅턴비치 서프시티 데이즈

헌팅턴비치의 메인 스트리트(Main St.)를 중심으로 주말 동안 '서프시티 데이즈(Surf City Days)' 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연례 시티서프 콘테스트가 19일과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팅턴비치 피어 남쪽에서 개최돼 서퍼들의 현란하고 시원한 서핑 기술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스트리트와 월넛에서는 가주 아마추어 스케이트보드 리그 회원들이 참가해 묘기를 펼친다.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각종 경연 대회도 열린다. 이 밖에 '서퍼들의 공식 차량'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볼크스왜건 클래식 미니밴 자동차쇼를 비롯해 힘, 스태미너, 스피드, 지구력 등을 겨루는 '성인판 체력장' 크로스피트 서프시티 시빌워 4, 상금이 걸린 비치 발리볼 토너먼트 등이 개최된다.

행사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bdowntown.com/surf-city-days.html)에서 찾아볼 수 있다.

▶브레아 재즈 페스티벌

향기로운 와인,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재즈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가 이번 주말동안 브레아 다운타운에서 개최된다. 오늘(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브레아 다운타운 재즈 페스티벌'에는 8팀의 재즈 뮤지션들이 참가해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다운타운 메인 무대에 좌석이 마련되지만 간이의자를 가지고 가면 편한 곳을 골라 즐길 수 있다.

재즈 공연 뿐만 아니라 비어 & 와인 가든, 아트 & 공예품쇼도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에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비치 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코너가 준비된다. 일부 뮤지션에 따라 관람료가 부과되지만 일반 입장료와 주차비는 모두 무료다. 출연 뮤지션과 공연 시간 등은 웹사이트(BreaDowntown.com)를 참고하면 된다.

▶디스커버리 큐브 핫휠스

샌타애나의 디스커버리 큐브 뮤지엄에 새로운 전시가 내일(19일)부터 시작된다. 바로 자동차 경주 매니아들이 열광하는 핫휠스(Hot Wheels:Race to Win) 코너다. 어린이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핫휠 미니카 레이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식스(6) 레인 다운힐 스피드트랙, 부스터 파워트랙, 가변앵글 트랙, 타이밍 트랙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실물 모형의 경주용 자동차가 전시돼 연료주유와 타이어를 교체하는 '핏스탑(Pit Stop) 챌린지'에 도전해 볼 수도 있다. 실제 레이싱 진행 상황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17.95달러, 3~14세 어린이 12.95달러, 2세 미만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discoverycube.org/oc/exhibits/hot-wheels)를 살펴보면 된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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