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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80년대 인기 밴드 아하 재결성' 외

80년대 인기 밴드 아하 재결성

1985년 'Take on me'로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노르웨이 3인조 팝밴드 아하가 재결성해 'Take on me' 발표 30주년 앨범을 냈다. 94년 해체했다가 2000년에 재결성한 뒤 2010년 또다시 해체했던 아하는 이번에 6년 만에 재결합했다. 이달 말부터는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Take on me'는 발매 당시 27개국 음악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80년대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잡았다. 'Hunting high and low' 'Crying in the Rain' 등 이후 발표한 노래들도 선풍적 인기를 얻으며 총 800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리더 모튼 하켓은 최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Take on me' 발표 비화를 공개했다. 하켓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영향을 받아 만든 노래였는데, 녹음할 돈이 없어서 우리 모두 전전긍긍했다"고 밝혔다. 하켓은 "우리는 죽을 때까지 '테이크 온 미'를 부를 것이고, 사람들도 지겨워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우디 해럴슨, '혹성탈출' 합류

배우 우디 해럴슨이 영화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 세 번째 편에 출연한다고 최근 주요 엔터테인먼트 전문지들이 일제히 소식을 전했다. 해럴슨은 이번 작품에서 '콜로넬'이라는 이름의 악당을 연기한다. 아직 영화의 스토리 라인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해럴슨이 '혹성탈출'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 3편(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은 '혹성탈출: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2011), '혹성탈출:반격의 서막'(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2014)에 이어지는 영화로 이 시리즈를 마무리 짓는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의 대결을 그린다.

연출은 전편을 만든 매트 리브스 감독이, 시나리오는 마크 봄백이 맡는다. 영화 올해 가을 무렵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디 해럴슨은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TV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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