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한인타운에 갤러리 오픈
17일 뉴욕 맨해튼 한인타운에 올리비아 박 갤러리(16 W 32스트리트)가 오픈했다. 한국 청담동과 맨해튼에 동시 오픈한 박 갤러리의 뉴욕 그랜드오프닝은 유승호 작가의 개인전 '죽이도록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The Lost Player)'으로 막이 올랐다. 박 대표(왼쪽부터), 조봉옥 전 뉴욕현대미술관(MoMA) 행정담당관, 유 작가, 화가 김정향 작가가 포즈를 취했다. 18일 오후 6시에는 유 작가와의 아티스트 토크가 무료로 진행된다.황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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